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폭발 엔딩 (문단 편집) === 영화/드라마 === * [[007 살인번호]]: [[제임스 본드]]가 노 박사의 원자로를 폭발시킨다. * [[007]] [[카지노 로얄(1967)]] * [[닌자터틀]][* 슈레더 처치 후 에이프릴과 번을 만나는데 [[퍼거스(마비노기)|손이 미끄러져서]] 로켓으로 번의 새 차를 화려하게 폭발시켜버린다. 그리고 영화 끝.] * [[닥터 스트레인지러브]]☢: We'll meet again이 흐르면서 핵무기 폭발로 끝. * [[더 테러 라이브]]: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이 있는 빌딩이 무너지는데, '''무너지는 건물 아래로 국회의사당이 보인다.''' 다만 이 장면은 오류라고 한다. 자세한 건 문서 참고. * [[돈 룩 업]]: * [[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]] * [[아이언맨(영화)|아이언맨]]: [[페퍼 포츠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페퍼 포츠]]가 아크 원자로를 폭주시켜 [[아이언 몽거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아이언 몽거]]가 원자로로 추락하여 대폭발이 일어난다. * [[아이언맨 2]]: 쓰러뜨렸나 싶었더니 [[이반 반코]]가 아직 안 끝났다면서 [[해머 드론]]과 같이 자폭한다. * [[어벤져스(영화)|어벤져스]]☢: 맨해튼으로 발사된 핵미사일을 아이언맨이 포탈 너머의 치타우리 모선으로 궤도를 바꿔 모선을 폭파시켰다. * [[아이언맨 3]]: [[페퍼 포츠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페퍼 포츠]]가 [[올드리치 킬리언]]에게 미사일을 던지고 리펄서건을 명중시켜 폭파시켜 죽인다. 그리고 아이언맨이 새출발 프로토콜로 모든 슈트를 폭파시킨다. * [[캡틴 아메리카: 윈터 솔져]]: 목표물을 재설정한 헬리캐리어 3대가 서로에게 포격을 가해 추락한다. * [[가디언즈 오브 갤럭시(영화)|가디언즈 오브 갤럭시]]: 파워 스톤 제어에 성공한 [[스타로드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스타로드]]가 그 에너지를 [[로난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로난]]에게 방출하여 로난이 폭사한다. * [[어벤져스: 에이지 오브 울트론]]: [[소코비아]]를 아이언맨과 [[토르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토르]]가 협력하여 공중분해했다. * [[앤트맨(영화)|앤트맨]]: [[핌 테크놀러지]] 본사가 흔적없이 폭파되어 소멸한다. * [[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.2]]: [[그루트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그루트]]가 [[에고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에고]]의 코어에 폭탄을 터트렸고, 에고는 블랙홀 안으로 사라졌다. * [[토르: 라그나로크]]: 토르와 로키가 [[헬라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헬라]]를 쓰러트리기 위해 [[수르트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수르트]]에게 본연의 힘을 되찾게 해주었고, 수르트는 [[아스가르드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아스가르드]] 지반에 칼을 꽂아 넣어 아스가르드를 송두리채 날려버린다. * [[마이클 베이]]가 감독한 대부분의 영화들: 엔딩은 폭발이 아니지만 그냥 전체적으로 폭발이 난무한다. 그냥 '''폭발'''. * [[마이티 몰핀 파워레인저]] 시즌 3([[마이티 몰핀 에일리언레인저]]): 레인저 센터가 폭파되어 파괴되었다. 하지만 이후 스토리가 [[파워레인저 지오]]로 넘어가는 관계로 약간은 애매하다. * [[브이 포 벤데타]]: [[브이]]의 [[계획대로]]... 폭발 장면과 폭발 시의 [[1812년 서곡|BGM]]이 썩 잘 어울린다. * [[서부경찰]]: 총에 맞거나 뒤집어진 차량들은 무조건 폭발하며, 때로는 건물들도 폭발한다. * [[스타워즈(영화)|스타워즈]]: [[죽음의 별|데스스타]] 폭발은 지금도 슈팅 게임에서 자주 오마주된다. 데스스타 2가 터지는 건 심지어 전투기들이 공사현장으로 난입해 발전기를 직접 터뜨리는 등등 더 디테일하게 표현해서... * [[앵그리버드 시리즈]]: [[트라이나이트로톨루엔|'''TNT''']]라는 이름이 붙은 녀석은 (그게 터지는 것이건 아니건) 게임을 뒤엎어버리는 [[최종병기]] 수준의 대우를 받는다. * [[에덴의 동쪽(드라마)|에덴의 동쪽]]: 9화에서 [[이동철]]의 오토바이가 트럭에 밀리다가 폭발하였다. * [[에이리언 VS. 프레데터]] 레퀴엠 * [[에이리언 2]]: 제임스 카메론은 '거대한 폭발=엔딩'이라는 암묵적인 약속을 이용해 관객을 낚았다. * [[왕좌의 게임]] 시즌 6: 후반부로 갈수록 [[세르세이 라니스터]]와 반대파 진영 간의 갈등이 극에 치닫다가 결국 [[와일드파이어]]로 작중 주요 등장인물을 한꺼번에 폭살시키는 것으로 결말을 맺었다. 전개 자체는 충격적이지만 개연성이 부족해 많은 비판을 받았다. * [[용형호제 시리즈]]: 1편에서는 [[성룡]]의 의도치 않았던 삽질로 [[다이너마이트]]가 유폭, 사이비 교단이 자리잡고 있던 동굴을 날려버린다. 개그라 부각되지는 않았지만 생각해보면 동굴 내부에 남아있던 악당들은 모두 끔살 확정. 2편에서는 [[나치]]의 생존자였던 장교가 비밀기지와 함께 자폭, 기지의 금괴와 함께 사막 속으로 사라진다. * [[인디펜던스 데이]]: 주인공 일행이 탑승한 비행기가 외계인의 [[모선]]에서 탈출한 직후 모선이 폭발하고, 주인공 일행이 탄 비행기는 지구로 추락한다. * [[장고: 분노의 추적자]]: 이쪽은 클리셰를 깨고 폭발을 등지는게 아닌, 친히 감상해준다. * [[지구를 지켜라!]]: 외계인이 열받아서 지구를 폭파시킨다. * [[퀵(영화)]]★ * [[터미네이터(영화)|터미네이터]]: 처음부터 폭발 씬에서 뒤통수를 친다. * [[터미네이터 3: 라이즈 오브 더 머신]]☢: [[스카이넷]]이 일으킨 [[심판의 날]]에 의해 전 세계가 핵공격으로 초토화된다. * [[파이트 클럽]]: 금융기관들이 몽땅 폭발하면서 끝난다. * [[폴리스 스토리 2]]: 주인공과 악당이 막판에 싸우는 곳이 폭약 창고였다. * [[펜트하우스 II]]: [[로건 리]] 바로 옆의 시한폭탄이 몰래 설치된 로건 리 본인의 차가 지근거리에서 폭발하며 끝난다. * [[피라냐(실사영화 시리즈)|피라냐 시리즈]]: 1편은 피라냐가 집중적으로 사는 호수 중앙을 배의 가스통으로 [[개발살]]내고, 2편은 배경이 되는 수영장의 배수관에 피라냐에게 물렸다 간신히 살아남은 뚱보가 보복한답시고 인화물질을 넣고 담배를 넣어 터뜨려 버린다. 1편에서는 피라냐를 소탕한다는 목적이라도 있었지만 2편은 그런 것도 없어서 신나게 까였다. * [[피아니스트의 전설]]: 전혀 폭발 엔딩으로 끝날 것 같지 않은 제목의 이 영화의 주인공 나인틴 헌드레드([[팀 로스]])는 태어나서 한번도 나가지 않은 배에서 결국 나가지 않은 채, 배의 퇴역 후, 다이너마이트 폭발 해체 시에 배와 운명을 같이 한다. * [[해적: 바다로 간 산적]] * [[혹성탈출]]☢: 마지막 장면에 핵폭탄 '알파 투 오메가(Alpha to Omega)'가 폭발하면서 '지구는 우주 속으로 사라져버렸다'라는 나레이션이 나오는데 장면은 안 나온다. 다만 3편에서 자이라가 "지구가 하얗게 터져 없어졌다"라는 언급으로 확실해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